엘라스트, 열도 뜨겁게 달궜다..차세대 글로벌돌 등극

최혜진 기자 2023. 4. 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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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일본 투어에 나선 엘라스트는 알찬 구성으로 준비한 무대들로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엘라스트는 이어 지난 4일 공개된 'Thrill'의 일본어 버전 무대와 첫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악연(Dark Dream)'도 일본어 버전으로 선보였다.

올해 2월 싱글 'Thrill'을 발매하고 2023년 활동의 포문을 연 엘라스트는 일본 투어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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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이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엘라스트(E'LAST)가 일본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25일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엘라스트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오사카, 20일부터 23일까지 도쿄에서 2023 일본투어 'E'LAST LIVE TOUR in JAPAN 2023'을 개최했다.

1년 만에 일본 투어에 나선 엘라스트는 알찬 구성으로 준비한 무대들로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엘라스트는 대표곡들은 물론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은 스페셜한 무대를 선보였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준비한 솔로 및 단체 커버 무대부터 미발표곡 '네버랜드' 최초 공개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엘라스트는 이어 지난 4일 공개된 'Thrill'의 일본어 버전 무대와 첫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악연(Dark Dream)'도 일본어 버전으로 선보였다.

올해 2월 싱글 'Thrill'을 발매하고 2023년 활동의 포문을 연 엘라스트는 일본 투어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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