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어린이날 기념 특별할인…해외명문대학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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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에듀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해외캠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여름방학 프리미엄 브루나이 집중 영어캠프' 신청 시 금액을 10% 할인한다.
글로벌 시대가 가속화하면서 조기 영어교육을 위한 초등학생 해외 영어캠프 요구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전자신문 교육법인 이티에듀와 영국 켄싱턴대(KCB)가 공동 주최하는 여름방학 브루나이 집중 영어캠프는 언론사 교육기업과 명문대학이 직접 수행한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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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에듀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해외캠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여름방학 프리미엄 브루나이 집중 영어캠프' 신청 시 금액을 10% 할인한다. 캠프는 초교 2~6학년 대상으로,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글로벌 시대가 가속화하면서 조기 영어교육을 위한 초등학생 해외 영어캠프 요구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전자신문 교육법인 이티에듀와 영국 켄싱턴대(KCB)가 공동 주최하는 여름방학 브루나이 집중 영어캠프는 언론사 교육기업과 명문대학이 직접 수행한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캠프는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셰르베가완에 위치한 KCB브루나이캠퍼스에서 이뤄진다. 모든 교육은 KCB 교수진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KCB는 1982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정보기술(IT)학과를 보유한 프리미엄 대학이다. KCB브루나이는 아시아 허브 캠퍼스로 영국국제대학인증(ASIC)을 획득했다. 브루나이는 영어권 국가로 국민소득이 높고, 안전한 나라로 평가받는다.
캠프는 주중 오전·오후 교육과 주말 체험 교육으로 나눠 이뤄진다. 주중 오전에는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ESL) 교육이 이뤄진다. 문법·독해·쓰기·말하기 등 체계적으로 구성된 ESL 수업으로 영어 능력을 향상시킨다. 오후에는 컴퓨터사이언스·항공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영어로 배운다. 토론수업과 해커톤도 병행한다. 주말에는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한다. KCB브루나이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 멘토링으로 영어학습을 보완한다. 마지막 날은 7성급 호텔에서 조식 포함, 휴식 같은 하루도 보낸다.
캠프를 수료하면 영국KCB 공인 수료증을 제공한다. 숙박은 KCB브루나이 기숙사를 이용한다. 학생 안전을 위해 한국 출국부터 연수 종료 이후 귀국까지 이티에듀 다수 직원이 밀착 관리한다. KCB브루나이 한국 직원이 기숙사 생활 등을 지원한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실시간으로 학생 연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다양한 메신저 채널을 통해 공유한다. 사전 리허설을 통해 학생 관련한 학부모 의견을 연수 프로그램에 반영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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