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6인 체제 활동 재개...故문빈 동생 문수아 제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4. 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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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가 고(故) 문빈 동생 문수아를 제외한 6인 체제로 스케줄을 소화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지난 24일 빌리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음악방송이 이날 종료됐다고 밝혔다.

고인의 친동생인 문수아는 부모님과 함께 상주로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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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사진l스타투데이DB
그룹 빌리가 고(故) 문빈 동생 문수아를 제외한 6인 체제로 스케줄을 소화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지난 24일 빌리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음악방송이 이날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26일 ‘쇼챔피언’ MC 일정은 츠키가 진행 예정이며, 이후 예정돼있는 팬 사인회 일정은 하람, 하루나, 션, 시윤, 수현, 츠키 6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9일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지난 22일 발인을 마쳤다. 고인의 친동생인 문수아는 부모님과 함께 상주로 자리를 지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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