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후원, 사회적기업 우시산 경량 안전모 개발
2023. 4. 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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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육성 및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우시산(대표 변의현·왼쪽)이 울산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몰드, 블랙야크 등과 함께 폐안전모와 페트병을 활용한 경량 안전모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시산은 협력기관들과 사업화를 앞당겨 올해 7월 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제품을 선보인 뒤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우시산이 개발한 경량 안전모는 일반 안전모 대비 가볍고 단단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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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육성 및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우시산(대표 변의현·왼쪽)이 울산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몰드, 블랙야크 등과 함께 폐안전모와 페트병을 활용한 경량 안전모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시산은 협력기관들과 사업화를 앞당겨 올해 7월 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제품을 선보인 뒤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우시산이 개발한 경량 안전모는 일반 안전모 대비 가볍고 단단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충격 흡수율을 높이고 항균 기능도 추가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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