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대축전 전북 천2백여 명 참가…“아태마스터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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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나흘 동안 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 전북에서는 천명 넘는 선수가 출전합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대축전에 전북에서는 선수 천여 명과 임원 등 천2백20명이 출전해 검도와 게이트볼, 골프와 궁도, 그라운드 골프 등 42개 종목에서 타 시도 선수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이번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6만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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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모레(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나흘 동안 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 전북에서는 천명 넘는 선수가 출전합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대축전에 전북에서는 선수 천여 명과 임원 등 천2백20명이 출전해 검도와 게이트볼, 골프와 궁도, 그라운드 골프 등 42개 종목에서 타 시도 선수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전북 선수단은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경북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선수단 입장에서 다음 달(5월) 도내 일원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들고 입장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6만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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