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창 도의원 “새만금도 제주처럼 무비자 지역으로”

서승신 2023. 4. 25.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만금을 제주도처럼 '무비자' 지역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강태창 의원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특례 발굴 업무 보고회에서 제주도가 무비자 정책으로 관광과 무역을 활성화한 만큼 새만금도 중국 등 외국인 투자와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무비자 지역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는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새만금을 제주도처럼 '무비자' 지역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강태창 의원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특례 발굴 업무 보고회에서 제주도가 무비자 정책으로 관광과 무역을 활성화한 만큼 새만금도 중국 등 외국인 투자와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무비자 지역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는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