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산후조리원에서 맞은 3번째 결혼기념일..“이게 언제였나”
김채연 2023. 4.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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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세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2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에서 맞는 세번째 결혼 기념일!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결혼식 사진 보는데 이게 언제였나 싶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희는 결혼식 당일 긴장된 모습으로 남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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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세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2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에서 맞는 세번째 결혼 기념일!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결혼식 사진 보는데 이게 언제였나 싶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희는 결혼식 당일 긴장된 모습으로 남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웨딩드레스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최희는 남편을 향해 “둘째도 잘 키워보자 동지여…”라며 “오늘 결기일인건 알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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