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코드그린 대축제 동참…지구 살리기 나선다

조은애 기자 2023. 4. 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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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성현이 지구를 살리는 소비를 위해 나선다.

25일 모코 이엔티에 따르면 백성현은 오는 5월13일 오픈하는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앰배서더로 합류한다.

스토어 MO는 지구를 살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코드그린 허브다.

브랜드 MO의 앰배서더로 선정된 백성현은 앞서 합류한 박수홍, 유진, 기태영, 김완선, 김연자, 이윤지와 함께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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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백성현이 지구를 살리는 소비를 위해 나선다.

25일 모코 이엔티에 따르면 백성현은 오는 5월13일 오픈하는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앰배서더로 합류한다.

스토어 MO는 지구를 살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코드그린 허브다. 코드그린은 테러 등 고도의 위협이 있을 때 발령하는 미국의 5단계 경계태세 중 가장 낮은 단계를 의미하는 단어이자 병원에서 긴급사항이나 공지사항 발생시 사용하는 긴급코드로 '재난 구호, 긴급 대피명령'을 뜻한다. 자연, 초록을 의미하는 '그린'의 의미도 있어 올바른 소비생활을 이끌어 위기상황의 지구를 구하겠다는 의미도 담겼다.

브랜드 MO의 앰배서더로 선정된 백성현은 앞서 합류한 박수홍, 유진, 기태영, 김완선, 김연자, 이윤지와 함께 활동한다. 백성현은 소비기한 표시제 등 지구를 살리는 소비를 위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달 종영한 KBS 1TV '내 눈에 콩깍지'에서 활약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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