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도 당했다…"신고 부탁드립니다, 그러지 마세요" 속상한 공지
김수현 2023. 4. 25.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승연이 사칭계정에 골머리를 앓았다.
25일 이승연은 "사칭 팬페이지 계정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올립니다"라 말문을 열었다.
이승연은 직접 자신을 사칭한 계정의 사진을 올리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계정은 이승연의 진짜 계정과 아이디까지 비슷해 더욱 헷갈리기 쉬운 상황.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사칭계정에 골머리를 앓았다.
25일 이승연은 "사칭 팬페이지 계정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올립니다"라 말문을 열었다.
이승연은 직접 자신을 사칭한 계정의 사진을 올리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계정은 이승연의 진짜 계정과 아이디까지 비슷해 더욱 헷갈리기 쉬운 상황.
이승연은 "이건 저 아니구요"라 강조하면서 "혹시 이계정보시면 신고 부탁드립니다~"라 했다.
이어 "왜 그러는 걸까요. 그러지 마세요. 우리끼리 조용히 소통하게 해주세요"라며 완곡하게 부탁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세원 거액 유산? 10원도 없어..저렴한 비즈니스 호텔서 생활"('뒤통령')[종합]
- 차은우·산하, 故 문빈에 남긴 마지막 편지 "왜 이리 그립고 후회되는지" [SC이슈]
- '38세' 보아, 청첩장 공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할게요"
- 前 걸그룹 멤버 지지, 연인과 숨진 채 발견..태국 발칵
- '강원래♥' 김송, '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일부러 들어가 인사 "인형♥" 칭찬 세례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