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패밀리 "한국 쓰레기 처리장 가보고 싶어"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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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영재 가족이 기상천외 한국 여행에 나선다.
그런가 하면 한국에 오기 전,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스위스 영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스위스 삼인방의 똑똑한 한국 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는 4월 27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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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영재 가족이 기상천외 한국 여행에 나선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 말하는 스위스 출신 플루티스트 필립이 호스트로 출연한다. 전 세계를 누리며 아름다운 연주를 펼쳐내고 있는 필립은 본인보다 더 비범한 능력을 갖춘 가족들을 소개한다.
이번 여행에는 물리학 박사이자 광학 엔지니어인 이과 영재 형 그레고가 함께한다. 환경 연구소에서 일하는 화학 박사인 동시에 밴드 드러머로도 활약하는 융합형 영재 동생 루카스도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3살부터 테니스에 입문해 유망한 테니스 선수가 된 예체능 영재 오촌 조카 게오르크까지 남다른 한국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한국에 오기 전,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스위스 영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친구들은 관광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쓰레기 처리장, 세계에서 가장 큰 북 등 범상치 않은 장소를 언급해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형 그레고는 물리학 박사답게 질문이 너무 많아 가족들은 물론 제작진도 당황하게 한다. 이에 그는 한국 여행에 특별한 동반자를 찾게 된다. 그것은 바로 대화형 인공 지능. 장장 4시간이 넘도록 여행 계획을 세우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초로 인공 지능을 활용한 친구들. 과연 스마트한 이들의 한국 여행 계획은 어떻게 채워졌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스위스 삼인방의 똑똑한 한국 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는 4월 27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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