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보, '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 특약' 배타적사용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손해보험이 지난달 출시한 '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 특약'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특약은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험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외 체류·여행 중 타인에 의한 물리적 폭력으로 상해를 입고 이를 원인으로 재판을 진행한 경우 피보험자가 부담한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한다.
또 보험기간 중 해외 폭력상해피해가 발생한 경우 보험종료일 이후 진행되는 재판에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하나손해보험이 지난달 출시한 '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 특약'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특약은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험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외 체류·여행 중 타인에 의한 물리적 폭력으로 상해를 입고 이를 원인으로 재판을 진행한 경우 피보험자가 부담한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한다.
또 보험기간 중 해외 폭력상해피해가 발생한 경우 보험종료일 이후 진행되는 재판에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배타적사용권은 보험업계의 '특허권'으로, 독자적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게 3개월에서 12개월까지 독점적 판매 권리를 부여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창동 60억 저택' 현금으로 산 이효리, 여유로운 일상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