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4월 마지막 주 '스포츠주간' 맞아 입장료 5000원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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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월 마지막 주인 '스포츠주간'에 열리는 K리그 경기에 대한 입장료 할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포츠기본법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에 시행되는 스포츠주간은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을 통해 여가 활동 확대와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연맹은 해당 기간 펼쳐지는 K리그1 9라운드(4월25일~26일), 10라운드(4월29일~30일)와 K리그2 10라운드(4월29일~30일) 총 18경기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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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월 마지막 주인 '스포츠주간'에 열리는 K리그 경기에 대한 입장료 할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포츠기본법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에 시행되는 스포츠주간은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을 통해 여가 활동 확대와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연맹은 해당 기간 펼쳐지는 K리그1 9라운드(4월25일~26일), 10라운드(4월29일~30일)와 K리그2 10라운드(4월29일~30일) 총 18경기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경기 입장권 구매 시 1인당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정해진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할인 권종 및 자세한 사항은 티켓 구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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