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윤석철·박세진 콜라보 음반 '조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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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그룹 '윤석철 트리오'로 활동 중인 윤석철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옥상달빛의 멤버 박세진이 술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뭉쳤다.
두 사람은 '음주 후 해장을 할 수 있는 음반'을 주제로 신선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데뷔 후 첫 월드 투어를 열고 미주, 유럽,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관객과 만났다.
이번 투어의 개최 도시 및 상세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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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 윤석철·박세진 콜라보 음반 '조찬 클럽' 발매 = 재즈 아티스트 윤석철과 옥상달빛의 박세진이 첫 콜라보 음반 '조찬 클럽'(The Breakfast Club)을 다음 달 6일 발매한다.
재즈 그룹 '윤석철 트리오'로 활동 중인 윤석철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옥상달빛의 멤버 박세진이 술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뭉쳤다.
두 사람은 '음주 후 해장을 할 수 있는 음반'을 주제로 신선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 니쥬 7월 일본 7개 도시 순회공연 = 그룹 니쥬가 7월 1일 일본 사가현 사가 아레나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히로시마 등 7개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연다.
지난해 7월 데뷔 후 첫 일본 투어 이후 1년 만의 투어 공연이다.
당시 니쥬의 일본 투어에는 약 15만 명의 관객이 들었다.
▲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 그룹 더보이즈가 다음 달 19∼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국가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공연 '제너레이션'(ZENERATION)을 연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데뷔 후 첫 월드 투어를 열고 미주, 유럽,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관객과 만났다.
올해 2월 미니 8집 '비 어웨이크'(BE AWAKE)를 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어의 개최 도시 및 상세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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