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츄, 본격 컴백 준비 중? 짙은 화장+달라진 분위기

안윤지 기자 2023. 4. 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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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 츄가 확 달라진 분위기를 보였다.

이전에 귀여운 이미지를 보였던 츄는 확 달라진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서 이목을 끈다.

한편 츄는 2021년 12월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를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22년 11월 블록베리가 츄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 및 탈퇴를 발표해 사건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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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가수 츄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츄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 츄가 확 달라진 분위기를 보였다.

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붉은 볼 터치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이전에 귀여운 이미지를 보였던 츄는 확 달라진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서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컴백 준비 하는 건가요?", "여왕님 같아요", "너무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츄는 2021년 12월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를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22년 11월 블록베리가 츄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 및 탈퇴를 발표해 사건은 더욱 커졌다. 전속계약 효련 부존재 확인 소송은 오는 6월 이어진다.

별 문제 없이 연예계 활동을 이어온 츄는 최근 소속사 ATRP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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