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행보 일환으로 서유미 우리회계법인 회계사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비상장사라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 의무는 아니지만 보다 나은 조직 문화 조성 차원에서 이사회 구성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이번 선임을 기점으로 더 다양한 의견 가치를 존중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후 한국공인회계사회 연구위원을 역임한 뒤 2020년부터 우리회계법인 품질관리실에 근무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서유미 회계사 사외이사 선임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마스턴투자운용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행보 일환으로 서유미 우리회계법인 회계사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비상장사라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 의무는 아니지만 보다 나은 조직 문화 조성 차원에서 이사회 구성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이번 선임을 기점으로 더 다양한 의견 가치를 존중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 사외이사는 대한토지신탁에서 시작해 삼일회계법인, 삼일PwC컨설팅 등에서 회계감사와 자문을 수행해왔다. 이후 한국공인회계사회 연구위원을 역임한 뒤 2020년부터 우리회계법인 품질관리실에 근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