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아이즈, '에스테틱'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Y2K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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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특별한 순간이 찾아왔다.
모드하우스는 25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KR)ystal Eyes가 선보일 새로운 EP 'AESTHETIC'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KR)ystal Eyes는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 트리플에스의 첫 '그래비티'로 탄생한 '디멘션'이다.
모드하우스는 향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를 통해 +(KR)ystal Eyes의 또 다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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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특별한 순간이 찾아왔다.
모드하우스는 25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KR)ystal Eyes가 선보일 새로운 EP 'AESTHETIC'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오락실에 방문한 +(KR)ystal Eyes 멤버 윤서연과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게임에 귀엽게 집중하는 것은 물론 댄스 게임을 즐기는 흥겨운 한때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앞서 공개한 첫 콘셉트 포토에선 순백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면, 새로운 단체 콘셉트 포토에선 소녀들의 소박하면서도 즐거운 일상과 독특한 Y2K 감성이 표현돼 특별함을 더했다.
+(KR)ystal Eyes는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 트리플에스의 첫 '그래비티'로 탄생한 '디멘션'이다. 윤서연과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가 팬들의 선택을 받아 +(KR)ystal Eyes를 완성했다.
당시 탄생한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이 지난해 데뷔해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KR)ystal Eyes가 그 배턴을 이어받아 '웨이브(WAV, 팬덤명)'를 만날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모드하우스는 향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를 통해 +(KR)ystal Eyes의 또 다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 아울러 트리플에스의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로도 '웨이브'와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KR)ystal Eyes의 사전 콘텐츠와 함께 새로운 '그래비티'도 진행 중이다. 새로운 '디멘션'을 탄생시키는 '그랜드 그래비티'가 바로 그것. '그랜드 그래비티'는 현재 트리플에스의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참여 가능하다.
* 디멘션(DIMENSION) :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유닛
* 그래비티(Gravity) :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팬들이 직접 진행하는 투표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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