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윤승아♥김무열, 새 단장한 젬마 하우스[화보]

엘르 제공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의 포근한 안식처가 공개됐다.

25일 엘르 매거진은 김무열, 윤승아 부부와 함께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촬영은 출산을 앞두고 새 단장을 마친 김무열, 윤승아 부부의 집에서 진행했다. 윤승아가 엄선한 인테리어 메인 컬러는 햇살 담은 세이지 그린. 가구는 물론 가전까지 세이지 그린 컬러로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엘르 제공

가전에 관심이 많은 두 사람은 곧 태어날 젬마를 위해 환절기에도 집안을 따스하게 만들어 줄 무풍에어컨 체온풍까지 열심히 이용하고 있다고.

아름다운 김무열, 윤승아 부부의 이야기는 엘르 매거진 5월호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윤승아는 6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