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계의 아이돌' 이주승, 첩보극 열연…'듣고, 보니, 그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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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보니, 그럴싸'가 이주승과 함께 기상천외한 실화 첩보극을 선보인다.
JTBC '듣고, 보니, 그럴싸' 6회 에서는 2016년에 발생한 '공시생 정부청사 침입 사건'을 조명한다.
이주승은 경찰청 특수수사과 소속 수사관 역을, 배우 서현철은 선배 수사관 역을 맡는다.
게스트 이주승의 출연으로 더욱 몰입감 있는 라디오 드라마를 예고한 JTBC '듣고, 보니, 그럴싸'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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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듣고, 보니, 그럴싸'가 이주승과 함께 기상천외한 실화 첩보극을 선보인다.
JTBC '듣고, 보니, 그럴싸' 6회 에서는 2016년에 발생한 '공시생 정부청사 침입 사건'을 조명한다. 특히 배우 이주승이 게스트로 출격해 생동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주승은 경찰청 특수수사과 소속 수사관 역을, 배우 서현철은 선배 수사관 역을 맡는다.
또한 '그럴싸 극장'의 생생한 소리 효과를 담당하고 있는 폴리 아티스트(Foley Artist) 이충규 감독과의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충규 감독은 사무실에서 이주승과 서현철이 짜장면을 먹는 장면의 생동감 있는 소리를 위해 분주하게 소품을 준비했다고 해 과연 그 소품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게스트 이주승의 출연으로 더욱 몰입감 있는 라디오 드라마를 예고한 JTBC '듣고, 보니, 그럴싸'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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