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에서 주문한 위스키, 집 앞 커피빈에서 찾는다

이신영 2023. 4. 25. 1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켓컬리는 커피빈 코리아와 손잡고 위스키 셀프 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위스키를 주문하면 가까운 커피빈 매장에서 찾아갈 수 있다.

위스키를 직접 받아 갈 수 있는 매장은 서울 74개, 경기도 11개 등 총 85개다.

위스키 픽업이 가능한 커피빈 매장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켓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마켓컬리는 커피빈 코리아와 손잡고 위스키 셀프 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위스키를 주문하면 가까운 커피빈 매장에서 찾아갈 수 있다.

제품은 주문 이틀 뒤부터 받을 수 있고 금∼일요일에 주문하면 다음 주 화요일부터 수령할 수 있다.

위스키를 직접 받아 갈 수 있는 매장은 서울 74개, 경기도 11개 등 총 85개다.

마켓컬리는 글렌피딕, 발베니 등 80여종을 우선 선보이고 향후 140여종까지 취급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위스키 픽업이 가능한 커피빈 매장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eshin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