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수입상용차 477대 판매…'볼보트럭' 218대로 1위

구교운 기자 2023. 4. 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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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477대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별로 볼보트럭 218대, 스카니아 109대, 만 87대, 메르세데스-벤츠 47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6대 등이다.

이어 스카니아 55대, 메르세데스-벤츠 32대, 만 29대 순으로 판매됐다.

이어 만 41대, 스카니아 16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6대, 메르세데스-벤츠 14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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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EV 트렌드 코리아 2023의 볼보트럭 미디어 간담회에서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오른쪽)과 요한 셀벤(Johan Selvén)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영업 총괄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볼보트럭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477대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별로 볼보트럭 218대, 스카니아 109대, 만 87대, 메르세데스-벤츠 47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6대 등이다.

차종별로는 트랙터가 180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특장이 165대, 덤프 126대, 카고 6대 순이었다.

트랙터는 볼보트럭이 64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스카니아 55대, 메르세데스-벤츠 32대, 만 29대 순으로 판매됐다.

특장도 볼보트럭이 7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만 41대, 스카니아 16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6대, 메르세데스-벤츠 14대 등이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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