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교육 유니폼’ 신규 제작…"가맹점 QSC 향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새로운 교육 유니폼을 제작하고 가맹점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더욱 집중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은 가맹점주 및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등 QSC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가맹점 각각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보완해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새로운 교육 유니폼을 제작하고 가맹점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더욱 집중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촌이 새롭게 제작한 교육 유니폼은 단정한 이미지와 활동의 편의성을 모두 고려해 자켓, 셔츠 및 블라우스, 바지, 넥타이, 스카프 등으로 구성했다.
가맹점 현장 방문, 가맹점주 및 사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내외 모든 교육에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해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하고, 점주와 교육자의 자긍심을 고취해 궁극적으로 QSC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은 가맹점주 및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등 QSC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가맹점 각각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보완해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