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191개 통과해야 판다"…도요타, 인증중고차 사업 진출

금준혁 기자 2023. 4. 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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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코리아는 25일 공식 인증중고차 브랜드 '도요타 서티파이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도요타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5년 또는 10만㎞ 이내 무사고 차량 중 공식 테크니션이 실시한 191개 항목의 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판매한다.

인증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은 엔진·동력 전달장치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부품에 한해 1년 또는 2만㎞의 추가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매각을 원할 경우 6단계의 절차를 거쳐 가격을 책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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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서티파이드(도요타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도요타코리아는 25일 공식 인증중고차 브랜드 '도요타 서티파이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도요타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5년 또는 10만㎞ 이내 무사고 차량 중 공식 테크니션이 실시한 191개 항목의 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판매한다. 인증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은 엔진·동력 전달장치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부품에 한해 1년 또는 2만㎞의 추가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매각을 원할 경우 6단계의 절차를 거쳐 가격을 책정받을 수 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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