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케인에 주급 5억원 준다" 올 여름 영입 '확신'...래시포드도 5억원(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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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트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토트넘)에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원)를 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현지시간) 맨유가 올 여름 케인 영입에 자신감을 나타냈다며 그에게 주급 30만 파운드를 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선은 맨유가 래시포드에게도 주급 30만 파운드에 재계약할 작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현재 주급 37만5천 파운드를 주고 있는 골키퍼 데이비드 드헤아에게는 20만 파운드의 감액안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더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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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트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토트넘)에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원)를 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현지시간) 맨유가 올 여름 케인 영입에 자신감을 나타냈다며 그에게 주급 30만 파운드를 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인의 현 주급은 20만 파운드다. 10만 파운드가 인상되는 셈이다.
더선에 따르면, 케인은 또 득점과 개인상 수상에 따른 보너스도 받게 된다.
더선은 맨유가 래시포드에게도 주급 30만 파운드에 재계약할 작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현재 주급 37만5천 파운드를 주고 있는 골키퍼 데이비드 드헤아에게는 20만 파운드의 감액안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더선은 덧붙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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