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이가은, 블랙 초미니드레스 입고 청순+섹시 비주얼 ('종이달')

[텐아시아=유정민 기자]

(사진=높은엔터테인먼트 제공)

‘종이달’ 이가은이 청순하고 섹시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에서 톱스타 여배우 윤소 역을 맡아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 이가은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링에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톱스타 아우라를 뽐내는 이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가은은 도도한 표정과는 상반되는 귀여운 브이 포즈로 러블리한 반전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어, 극 중 화보 촬영 중인 여배우 역할에 순식간에 몰입한 이가은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가은은 단단한 눈빛으로 그만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이가은의 따스한 햇살 미소는 미의 여신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드라마 ‘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 매주 월, 화 10시 ENA,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티빙에서만날 수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