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아트 라방, 서수현 작가와 ‘룸 투어’ 라이브

이지영 기자 2023. 4. 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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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운영하는 아트 라방 '스피크 인 캔버스'가 25일 오후 8시 서수현 아트퍼니처 작가와 함께 6회차 방송을 진행한다.

'수현의 집'을 의미하는 '수집'을 방송 메인 콘셉트로, 작가의 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색다른 공간에서 방송이 진행된다.

서수현 작가는 아트퍼니처와 텍스타일 아트 작업을 통해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가구와 섬유 공예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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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F)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LF가 운영하는 아트 라방 ‘스피크 인 캔버스’가 25일 오후 8시 서수현 아트퍼니처 작가와 함께 6회차 방송을 진행한다.

‘수현의 집’을 의미하는 ‘수집’을 방송 메인 콘셉트로, 작가의 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색다른 공간에서 방송이 진행된다.

서수현 작가는 아트퍼니처와 텍스타일 아트 작업을 통해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가구와 섬유 공예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터프팅 기법으로 유년 시절 그린 그림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면서, 틀을 깨는 색채와 특수 소재를 기반으로 벤치, 스툴, 거울 등의 오브제를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인테리어 핫 아이템인 ‘터프팅 오브제’부터 독특한 애나멜 패브릭 소재의 ‘스툴’과 ‘거울’, 집 모양의 ‘쿠션’ 등 개성 있는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오브제를 소개한다. 서수현 작가의 대표 작품 소파의 모양을 본 따서 만든 ‘미니어처 캔들’도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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