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아트 라방, 서수현 작가와 ‘룸 투어’ 라이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F가 운영하는 아트 라방 '스피크 인 캔버스'가 25일 오후 8시 서수현 아트퍼니처 작가와 함께 6회차 방송을 진행한다.
'수현의 집'을 의미하는 '수집'을 방송 메인 콘셉트로, 작가의 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색다른 공간에서 방송이 진행된다.
서수현 작가는 아트퍼니처와 텍스타일 아트 작업을 통해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가구와 섬유 공예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LF가 운영하는 아트 라방 ‘스피크 인 캔버스’가 25일 오후 8시 서수현 아트퍼니처 작가와 함께 6회차 방송을 진행한다.
‘수현의 집’을 의미하는 ‘수집’을 방송 메인 콘셉트로, 작가의 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색다른 공간에서 방송이 진행된다.
서수현 작가는 아트퍼니처와 텍스타일 아트 작업을 통해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가구와 섬유 공예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터프팅 기법으로 유년 시절 그린 그림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면서, 틀을 깨는 색채와 특수 소재를 기반으로 벤치, 스툴, 거울 등의 오브제를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인테리어 핫 아이템인 ‘터프팅 오브제’부터 독특한 애나멜 패브릭 소재의 ‘스툴’과 ‘거울’, 집 모양의 ‘쿠션’ 등 개성 있는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오브제를 소개한다. 서수현 작가의 대표 작품 소파의 모양을 본 따서 만든 ‘미니어처 캔들’도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