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가게 CCTV 달고 배신감+충격 “직원이 돈 가져가고 있더라”(빌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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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아르바이트 직원 때문에 배신감을 느꼈던 경험을 꺼냈다.
이날 홍석천은 "가게에 CCTV가 없었다. 근데 누나들이 요새는 다 달아야 한다고 계속 그래서 달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이틀 째에 누나한테 연락이 왔다"며 직원이 가게 돈을 계속 가져가고 있던 것을 확인했다고 전해 충격을 줬다.
홍현희가 "그동안 계속 가져갔을 수도 있겠다"고 하자 홍석천은 "그 친구가 2년 일하던 친구"라면서 "배신감과 충격으로 사람을 못 믿겠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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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석천이 아르바이트 직원 때문에 배신감을 느꼈던 경험을 꺼냈다.
4월 24일 방송된 MBN 채널S ‘오피스 빌런’은 자영업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홍석천은 "가게에 CCTV가 없었다. 근데 누나들이 요새는 다 달아야 한다고 계속 그래서 달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이틀 째에 누나한테 연락이 왔다"며 직원이 가게 돈을 계속 가져가고 있던 것을 확인했다고 전해 충격을 줬다.
홍현희가 "그동안 계속 가져갔을 수도 있겠다"고 하자 홍석천은 "그 친구가 2년 일하던 친구"라면서 "배신감과 충격으로 사람을 못 믿겠더라"라고 했다.
(사진=MBN 채널S ‘오피스 빌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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