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데뷔 10년만에 팬클럽 모집→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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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Crush)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한다.
24일 크러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6월3일 오후 7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미팅 '찐밤팅'(ZZINBOMBTING)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오랜만에 '크러쉬밤'과 보다 친밀한 시간을 계획 중인 만큼, 크러쉬가 직접 기획 전반에 참여해 여러 가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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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크러쉬(Crush)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한다.
24일 크러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6월3일 오후 7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미팅 '찐밤팅'(ZZINBOMBTING) 개최 소식을 알렸다.
크러쉬는 최근 데뷔 10년 만에 공식 팬클럽 '크러쉬'(CrushBomb)을 모집하는 등 팬들과의 색다른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오랜만에 '크러쉬밤'과 보다 친밀한 시간을 계획 중인 만큼, 크러쉬가 직접 기획 전반에 참여해 여러 가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크러쉬의 팬미팅은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5월15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오는 5월17일 오후 6시 일반 예매 티켓이 오픈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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