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VIP들 주문 받아 놓고 도망간 셰프…사장 된통 당해보라고”(빌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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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직원의 도망에 대해 말했다.
신동엽은 "다른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고급 레스토랑 이야기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사장이랑 셰프가 잘 맞지 않았던 거다. 예약이 많고 그런데, 주문도 받은 상황에서 셰프가 후배들 다 데리고 나와서 싹 같이 나갔다더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신동엽이 "거기 있는 손님들이 얼마나 VIP인지 아니까 된통 당해보라는 거다"라고 하자 홍석천은 "그 정도면 사장님이 정말 큰 잘못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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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동엽이 직원의 도망에 대해 말했다.
4월 24일 방송된 MBN 채널S ‘오피스 빌런’은 자영업 특집으로 진행됐다.
신동엽은 "다른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고급 레스토랑 이야기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사장이랑 셰프가 잘 맞지 않았던 거다. 예약이 많고 그런데, 주문도 받은 상황에서 셰프가 후배들 다 데리고 나와서 싹 같이 나갔다더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신동엽이 "거기 있는 손님들이 얼마나 VIP인지 아니까 된통 당해보라는 거다"라고 하자 홍석천은 "그 정도면 사장님이 정말 큰 잘못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반응했다.
(사진=MBN 채널S ‘오피스 빌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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