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허규, 가수 GYU로 새출발…오늘(25일) 첫 싱글 발매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허규가 가수로 새출발한다.
4월 25일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허규가 'GYU(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라며 "첫 번째로 오늘 정오 싱글 'Satisfied(새티스파이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허규가 이번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뮤지션으로서 재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가수 GYU로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허규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허규가 가수로 새출발한다.
4월 25일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허규가 'GYU(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라며 "첫 번째로 오늘 정오 싱글 'Satisfied(새티스파이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GYU'는 뮤지션으로 도약할 배우 허규의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GYU의 첫 싱글 'Satisfied'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의 반복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어필하겠다는 GYU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또 이번 곡에 담긴 "얼어붙었던 내 마음이 다시 타올라"라는 가사처럼 GYU라는 프로젝트로 활동을 시작함으로써 다시 한번 뮤지션으로서의 도약을 꿈꾸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허규는 1997년 피노키오 3집 앨범 '피노키오 3'의 객원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뮤지컬 '포비든 플래닛'으로 뮤지컬 배우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자신의 이름으로 음원을 발매하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소속사 측은 "허규가 이번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뮤지션으로서 재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가수 GYU로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허규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키, ♥남편과 화끈한 결혼 생활 고백 “걑이 샤워 자주해요”(결말동)[결정적장면]
- 이다해♥세븐, 5월 결혼 앞두고 과감 스킨십…눈에서 꿀 뚝뚝
- ‘장동건♥’ 고소영, 앞머리 자르니 상큼하네…누가 50대로 볼까
- 이태곤♥윤세아, 낚시하다 갑자기 백허그‥핑크빛 기류(도시횟집)
- 김민아 측 “9살 연상 사업가와 결별” 인정[공식]
- “행복했으면..” 서동주, 父 서세원 응원했는데…비보에 큰 슬픔
- 이효리, 고개 살짝만 돌려도 힙하네…콧대가 미끄럼틀 수준
- 박경림 “웨딩드레스에 몸 맞춰” 박수홍 “꾸겨 넣었더라”(조선의사랑꾼)
- 박군, M자 심각했던 20살 군인 모습 공개 “피지 굳어 하수구 막힐 정도”(모내기클럽)
- 백종원, 이탈리아 나폴리서 한국식 피자 선보여 혹평(장사천재)[오늘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