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일부러 들어가 인사 "인형♥" 칭찬 세례

김수현 2023. 4. 25. 0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근황에 가수 김송이 화답했다.

25일 최준희는 짧은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본 가수 김송은 "인형♥"이라면서 최준희의 예뻐진 근황을 칭찬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근황에 가수 김송이 화답했다.

25일 최준희는 짧은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준희는 전보다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밝은 헤어로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가수 김송은 "인형♥"이라면서 최준희의 예뻐진 근황을 칭찬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