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20대 추파남 시절 공개 “유부녀도 괜찮아” 파격 도발(회장님네)[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인교진이 추파남 시절을 이야기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인교진이 출연했다.
이날 인교진은 과거 '전원일기'에서 조하나에게 대시하는 추파남을 연기하고, 개똥이 역으로 또 한 번 출연했던 경험을 꺼냈다.
이후 인교진은 당시 "탤런트 공채되고 첫 촬영이었다"며 아찔했던 기분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인교진이 추파남 시절을 이야기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인교진이 출연했다.
이날 인교진은 과거 '전원일기'에서 조하나에게 대시하는 추파남을 연기하고, 개똥이 역으로 또 한 번 출연했던 경험을 꺼냈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전원일기' 막바지에 함께 했다는 인교진의 나이는 당시 22살, 23살. 방송에는 20대 어린 신인이었던 그의 모습도 공개됐다. "누나한테 처음 반했습니다" "연상이라도 상관 없습니다"라는 도발적인 대사 등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인교진은 극 중 유부녀였던 조하나가 "임자가 있다"고 하자 "임자 한 번 바꿔보시죠"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후 인교진은 당시 "탤런트 공채되고 첫 촬영이었다"며 아찔했던 기분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사진=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키, ♥남편과 화끈한 결혼 생활 고백 “걑이 샤워 자주해요”(결말동)[결정적장면]
- 이다해♥세븐, 5월 결혼 앞두고 과감 스킨십…눈에서 꿀 뚝뚝
- ‘장동건♥’ 고소영, 앞머리 자르니 상큼하네…누가 50대로 볼까
- 이태곤♥윤세아, 낚시하다 갑자기 백허그‥핑크빛 기류(도시횟집)
- 김민아 측 “9살 연상 사업가와 결별” 인정[공식]
- “행복했으면..” 서동주, 父 서세원 응원했는데…비보에 큰 슬픔
- 이효리, 고개 살짝만 돌려도 힙하네…콧대가 미끄럼틀 수준
- 박경림 “웨딩드레스에 몸 맞춰” 박수홍 “꾸겨 넣었더라”(조선의사랑꾼)
- 박군, M자 심각했던 20살 군인 모습 공개 “피지 굳어 하수구 막힐 정도”(모내기클럽)
- 백종원, 이탈리아 나폴리서 한국식 피자 선보여 혹평(장사천재)[오늘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