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김종민+빽가 합작 오픈형 화장실에 버럭 (안다행)[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지가 김종민과 빽가가 만든 오픈형 화장실에 버럭 했다.
4월 2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가 섬으로 향했다.
김종민과 빽가는 이번만큼은 신지를 편하게 해주겠다며 먼저 섬으로 향해서 40대 기미를 걱정하는 신지를 위해 대형파라솔을 설치한 스티로폼 선베드와 화장실을 만들었다.
신지는 김종민과 빽가가 먼저 투망을 던져놨기를 기대하며 도착해 파라솔 선베드를 보고 황당해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지가 김종민과 빽가가 만든 오픈형 화장실에 버럭 했다.
4월 2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가 섬으로 향했다.
김종민과 빽가는 이번만큼은 신지를 편하게 해주겠다며 먼저 섬으로 향해서 40대 기미를 걱정하는 신지를 위해 대형파라솔을 설치한 스티로폼 선베드와 화장실을 만들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솜씨는 엉성함 그 자체.
신지는 김종민과 빽가가 먼저 투망을 던져놨기를 기대하며 도착해 파라솔 선베드를 보고 황당해 했다. 신지는 “어이가 없더라”며 “이거 나 괴롭히려고 부른 거야?”라고 성냈다. 김종민은 “굉장히 만족했다. 대만족했을 거다”고 낙관했다.
이어 화장실을 확인한 신지는 한 면만 가리고 뒤가 오픈된 화장실에 기함하며 “이쪽만 가린 거야? 아우 더러워. 야! 너네가 해놓은 게 이게 다냐. 기대하고 오라며?”라고 버럭했다.
김종민이 “이 정도면 된 것 아니냐”고 설득하자 신지는 “그런데 그거 했어? 통발? 이거 하느라고 통발 안 한 거야?”라고 꼬집으며 분노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키, ♥남편과 화끈한 결혼 생활 고백 “걑이 샤워 자주해요”(결말동)[결정적장면]
- 이다해♥세븐, 5월 결혼 앞두고 과감 스킨십…눈에서 꿀 뚝뚝
- ‘장동건♥’ 고소영, 앞머리 자르니 상큼하네…누가 50대로 볼까
- 이태곤♥윤세아, 낚시하다 갑자기 백허그‥핑크빛 기류(도시횟집)
- 김민아 측 “9살 연상 사업가와 결별” 인정[공식]
- “행복했으면..” 서동주, 父 서세원 응원했는데…비보에 큰 슬픔
- 이효리, 고개 살짝만 돌려도 힙하네…콧대가 미끄럼틀 수준
- 박경림 “웨딩드레스에 몸 맞춰” 박수홍 “꾸겨 넣었더라”(조선의사랑꾼)
- 박군, M자 심각했던 20살 군인 모습 공개 “피지 굳어 하수구 막힐 정도”(모내기클럽)
- 백종원, 이탈리아 나폴리서 한국식 피자 선보여 혹평(장사천재)[오늘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