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포스코이앤씨, 협력사 돕는 동반성장지원단 출범
2023. 4. 25. 0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이앤씨가 1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 40여 명과 함께 '에코 앤 챌린지 투게더 동반성장지원단'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안전, 품질, 기술 등 3개 분야에서 6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의 프로젝트를 돕는다.
현장 실무자 법정의무교육, 찾아가는 가상현실 안전버스 지원 등 현장 중심 활동을 개최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건강한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가 1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 40여 명과 함께 ‘에코 앤 챌린지 투게더 동반성장지원단’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안전, 품질, 기술 등 3개 분야에서 6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의 프로젝트를 돕는다. 현장 실무자 법정의무교육, 찾아가는 가상현실 안전버스 지원 등 현장 중심 활동을 개최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건강한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단 교민 28명 전원 탈출…작전명 ‘프로미스’ 성공
- 尹 “100년전 일로 日 무릎 꿇어야 한다는 생각 못받아들여”
- 귀국한 宋 “돈봉투 의혹 모르는 사안 많아”… 與 “반성 책임 빵점”
- 정상회담 앞둔 한미, 대북 독자제재 발표… “동맹, 사이버로 확대”
- 10년째 되풀이되는‘86 용퇴론’[김지현의 정치언락]
- 무료체험이라더니 슬쩍 유료전환… ‘다크 패턴’의 덫[횡설수설/박중현]
- 尹대통령, 국빈 방미 출국…모레 바이든과 정상회담
- 檢, 김만배 ‘대장동 범죄 수익 은닉’ 공범 무더기 기소
- ‘1000원 아침밥’의 불편한 진실[오늘과 내일/정임수]
- “한국도 수출 규제 협정 동참해야”… ‘中반도체 규제’ 동참 조여오는 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