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남편 박수홍 통장 공개.. 내가 모은 돈 더 많았다"(조선의 사랑꾼)

이소연 2023. 4. 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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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통장 오픈했던 때를 회상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 사야와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더블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사야에게 작년 12월에 통장을 보여줬다. 자기가 모은 돈보다 없다는 거다"고 했고, 김다예도 "나도 그랬다. 내가 그것보단 많았다"고 털어놨고 박수홍이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다 깠는데 안 건드리기로 했다. 공동 목표를 세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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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통장 오픈했던 때를 회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 사야와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더블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사야에게 작년 12월에 통장을 보여줬다. 자기가 모은 돈보다 없다는 거다"고 했고, 김다예도 "나도 그랬다. 내가 그것보단 많았다"고 털어놨고 박수홍이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나는 아직도 안 오픈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다 깠는데 안 건드리기로 했다. 공동 목표를 세웠다"고 털어놨다.

결혼을 앞둔 임라라는 "저희는 아직 안 깠다. 유튜브를 같이 하니까 얼마 벌었는제 느낌은 있는데 얼마나 모았는지는 모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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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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