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남편 박수홍 통장 공개.. 내가 모은 돈 더 많았다"(조선의 사랑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통장 오픈했던 때를 회상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 사야와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더블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사야에게 작년 12월에 통장을 보여줬다. 자기가 모은 돈보다 없다는 거다"고 했고, 김다예도 "나도 그랬다. 내가 그것보단 많았다"고 털어놨고 박수홍이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다 깠는데 안 건드리기로 했다. 공동 목표를 세웠다"고 털어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통장 오픈했던 때를 회상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 사야와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더블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사야에게 작년 12월에 통장을 보여줬다. 자기가 모은 돈보다 없다는 거다"고 했고, 김다예도 "나도 그랬다. 내가 그것보단 많았다"고 털어놨고 박수홍이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나는 아직도 안 오픈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다 깠는데 안 건드리기로 했다. 공동 목표를 세웠다"고 털어놨다.
결혼을 앞둔 임라라는 "저희는 아직 안 깠다. 유튜브를 같이 하니까 얼마 벌었는제 느낌은 있는데 얼마나 모았는지는 모른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