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美 연준 금리 결정 주목…하락 출발

정윤영 기자 2023. 4. 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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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45포인트(0.04%) 하락한 4132.07포인트로, 나스닥종합지수는 18.99포인트(0.16%) 밀린 1만2053.47포인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이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결정을 기다리면서 이날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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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권거래소가 위치한 미국 금융 중심지 월가의 모습 2022.02.24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3.92포인트(0.01%) 하락한 3만3805.04포인로 장을 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45포인트(0.04%) 하락한 4132.07포인트로, 나스닥종합지수는 18.99포인트(0.16%) 밀린 1만2053.47포인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이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결정을 기다리면서 이날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고 전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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