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日예비신부, SNS 개설 "파이팅 하며 살겠습니다"

박노준 2023. 4. 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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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 예비신부로 알려진 일본인 히라이 사야가 SNS를 개설했다.

지난 23일 히라이 사야는 개인 SNS를 통해 "앞으로 심씨랑(심형탁) 파이팅 하면서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형탁과 예비 신부가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심형탁은 18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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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 예비신부로 알려진 일본인 히라이 사야가 SNS를 개설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3일 히라이 사야는 개인 SNS를 통해 “앞으로 심씨랑(심형탁) 파이팅 하면서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형탁과 예비 신부가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야 님! 방송 보면서 두 분의 모습 보면서 계속 웃게 되더라고요!! 너무 귀여운 커플이세요”, “예쁜 커플 응원해요!”, “행복하세요 ~”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심형탁은 18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히라이 시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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