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18세 연하 日 예비 신부 닮은꼴 "BTS 정국과 TTL 소녀 임은경"(조선의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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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 신부 사야의 연예인 닮은꼴이 언급됐다.
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의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 신부 사야가 공개됐다.
유튜버 라라는 "(심형탁 부인) 사야 씨가 BTS 정국 닮은 꼴이라고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다. (일본 매체에서도) 사진 두 개 비교해서 돌아다니는데 너무 닮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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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 신부 사야의 연예인 닮은꼴이 언급됐다.
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의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 신부 사야가 공개됐다.
유튜버 라라는 "(심형탁 부인) 사야 씨가 BTS 정국 닮은 꼴이라고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다. (일본 매체에서도) 사진 두 개 비교해서 돌아다니는데 너무 닮았더라"고 말했다.
최성국은 "개인적으로 TTL 소녀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심형탁, 사야느 심형탁은 사야와 야외 데이트를 많이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침체기여서 자신감이 떨어졌다. 밖에 나가는 게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사야는 "여행 좋아해서 많이 가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제작진은 두 사람을 위해 봄 피크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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