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형제맘' 정주리, 넷째 업고 세 아들 챙기고 허겁지겁 짜장면 식사 "짠해"

김예솔 2023. 4. 24.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주리가 네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정주리는 네 아들과 외출한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주리는 네 아들과 함께 짜장면을 먹고 있다.

정주리는 자신에게 매달리는 네 아들을 보며 웃음을 터트리는 영상을 공개하며 "행복하지"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정주리가 네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정주리는 네 아들과 외출한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일요일은 짜장면이지"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주리는 네 아들과 함께 짜장면을 먹고 있다. 하지만 세 아들은 자리에 앉히고 홀로 넷째 아들을 등에 업은 채 허겁지겁 짜장면을 먹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동료 개그맨 황제성은 "우리 주리 힘내 정말 리스팩이야~ 저 집에 도둑 들어가면 가루 되겠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환 아나운서 역시 "주리야 꼭 힘내야해.." 라고 응원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자신에게 매달리는 네 아들을 보며 웃음을 터트리는 영상을 공개하며 "행복하지"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정주리]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