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돈사 불, 돼지 200마리 폐사
김재노 2023. 4. 24. 21:52
[KBS 대구]오늘 오후 2시 20분쯤 경산시 압량읍 돼지 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농장 일부가 탔고 돼지 2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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