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인생에서 소중한 사람, 어머니 그리고 신지”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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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가 어머니 만큼이나 신지를 소중한 존재로 꼽았다.
4월 2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가 섬으로 향했다.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먼저 섬에 도착했다.
이어 김종민과 빽가가 신지를 위해 가장 먼저 세팅한 것은 선베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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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가 어머니 만큼이나 신지를 소중한 존재로 꼽았다.
4월 2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가 섬으로 향했다.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먼저 섬에 도착했다. 하지만 섬은 나무가 보이지 않는 돌산으로 김종민은 “돌산인가? 먹을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신지 올 때 힘들겠다”고 섬으로 오는 길부터 신지를 걱정했다.
이어 김종민과 빽가가 신지를 위해 가장 먼저 세팅한 것은 선베드였다. 김종민은 “섬에 올 때마다 기미가 생긴다고 걱정하더라”며 신지를 위해 대형 파라솔을 설치한 스트리폼 선베드를 마련했다. 빽가는 “아늑함과 편안함을 주기 위해”라고 강조했다.
신지는 “저는 궁금하다기보다 불안하다. 도대체 또 어떤 난리를 쳐놨을까. 얼마나 엉망진창을 만들어놨을까”라고 걱정했지만 김종민은 “20년 만에 칭찬받을 거다”며 “빨리 와서 칭찬해줬으면 좋겠다”고 신지의 칭찬을 기대했다.
빽가는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 있다. 어머니, 그리고 신지. 신지의 기미를 보호하기 위해 파라솔을 폈다”고 신지를 어머니에 비유했다. 황보는 “저런 말을 하니까 신지가 못 버린다. 아픈 손가락 느낌이다”고 말했고 문희준은 “손가락이 두 개나 아프다”고 꼬집어 웃음을 줬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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