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빽가X김종민, 신지 위해 파라솔+선배드 완성
이빛나리 기자 2023. 4. 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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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코요태 빽가와 김종민이 신지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섬에 먼저 들어간 김종민과 빽가는 곧 섬에 도착할 신지를 위해 파라솔을 펼쳤다.
이후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를 위해 선배드를 만들었다.
김종민은 빽가에 "안돼. 빨리해. 신지 또 '빨리 와서 뭐 했냐'고 그런다고"라며 서둘러 선배드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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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빛나리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코요태 빽가와 김종민이 신지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120회에서는 코요태의 세 번째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섬에 먼저 들어간 김종민과 빽가는 곧 섬에 도착할 신지를 위해 파라솔을 펼쳤다. 빽가는 "신지의 기미를 보호하기 위해 파라솔을 폈다"라고 전했다. 신지는 이동하는 배 안에서 "기대는 안되고 걱정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를 위해 선배드를 만들었다. 김종민은 선배드를 만들던 중 배를 발견하고 "신지인것 같은데?"라며 다급해했다. 김종민은 빽가에 "안돼. 빨리해. 신지 또 '빨리 와서 뭐 했냐'고 그런다고"라며 서둘러 선배드를 완성시켰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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