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코요태 홍일점 신지, 40대라 기미 올라올 나이” 걱정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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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과 빽가가 신지의 기미까지 걱정했다.
하지만 이어 김종민이 "신지가 기미가 생기면"이라고 말하자 빽가는 "신지가 기미가 있으면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그게 다 우리에게 올 거다"고 받아 두 사람의 본심을 드러냈다.
붐은 "신지 걱정하는 게 아니라 자기들이 혼날 걸 걱정하는 거다"고 꼬집었고,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를 위해 챙겨온 대형 파라솔을 꺼내 "신지의 몸을 다 가려야 한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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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과 빽가가 신지의 기미까지 걱정했다.
4월 2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가 섬으로 향했다.
김종민과 빽가가 먼저 섬으로 들어가 신지를 위한 세팅을 해놓기로 했다. 김종민은 “신지가 혼성그룹의 유일한 여자 아니냐. 홍일점인데. 지금 40대라 기미 같은 거 있잖아”라며 신지의 기미까지 걱정했다.
붐은 “기미까지 신경을 쓴다”고 감탄했고 황보는 “많이 올라올 나이”라고 공감했다.
하지만 이어 김종민이 “신지가 기미가 생기면”이라고 말하자 빽가는 “신지가 기미가 있으면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그게 다 우리에게 올 거다”고 받아 두 사람의 본심을 드러냈다.
붐은 “신지 걱정하는 게 아니라 자기들이 혼날 걸 걱정하는 거다”고 꼬집었고,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를 위해 챙겨온 대형 파라솔을 꺼내 “신지의 몸을 다 가려야 한다”고 뿌듯해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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