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호 항모 푸젠, 계류 상태 테스트 순조… 연내 항해 테스트 실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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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사진)의 계류 상태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돼 연내 항해 테스트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중국중앙(CC)TV가 24일 보도했다.
푸젠함은 기존 중국 항모 2척(랴오닝함·산둥함)이 채택한 스키점프대식 함재기 이륙 방식이 아닌 전자기 캐터펄트(항공모함 갑판에서 함재기를 쏘아 올리는 사출기)를 채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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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35년까지 총 6척 항모 확보
美해군 대만해협 진입 억제 목표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사진)의 계류 상태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돼 연내 항해 테스트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중국중앙(CC)TV가 24일 보도했다.
중국 군사전문가 쑹중핑(宋忠平)은 “푸젠함은 추가적으로 완전한 형태의 동력 테스트를 거쳐 출항하게 되며, 하반기에는 항해 테스트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해군의 작전 반경을 의미하는 제1~3 도련선 가운데 최근 제1 도련선(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해협)을 넘어서는 해역에까지 항모를 기동하며 작전 반경을 넓히고 있다. 중국은 2035년까지 총 6척의 항공모함을 확보해 미군의 항모 전단이 대만해협에서 1000㎞ 이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해군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최소 4개의 항모 전단을 꾸려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대양 해군을 육성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미국은 현재 10만t급 핵추진 항모 11척을 보유하고 있다.
베이징=이귀전 특파원 frei592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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