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어딜봐서 43세? 피부가 너무 투명해서 사라질 판

김수형 2023. 4. 24. 2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마치 그림으로 그린 듯한 동화 속 여주인공 미모를 뽐냈다.

24일 송혜교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43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역으로 열연, 실감나는 연기와 복수에 성공하는 통쾌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감동케 하며 극찬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마치 그림으로 그린 듯한 동화 속 여주인공 미모를 뽐냈다. 

24일 송혜교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43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을 뽐냈다. 마치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여배우 후배들의 댓글도 가득했다. 함께 '더 글로리'를 출연한 임지연부터 차주영 등 댓글로 친분을 드러낸 모습.  동생들은 "언니 투명해서 없어지겠어-!!!"라고 말하며 뜨겁게 호응했다. 

최근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역으로 열연, 실감나는 연기와 복수에 성공하는 통쾌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감동케 하며 극찬받았다.

그래서일까. ‘더 글로리’ 파트 1, 2 모두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송혜교의 연기력도 다시금 입증됐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