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어딜봐서 43세? 피부가 너무 투명해서 사라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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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마치 그림으로 그린 듯한 동화 속 여주인공 미모를 뽐냈다.
24일 송혜교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43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역으로 열연, 실감나는 연기와 복수에 성공하는 통쾌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감동케 하며 극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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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마치 그림으로 그린 듯한 동화 속 여주인공 미모를 뽐냈다.
24일 송혜교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43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을 뽐냈다. 마치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여배우 후배들의 댓글도 가득했다. 함께 '더 글로리'를 출연한 임지연부터 차주영 등 댓글로 친분을 드러낸 모습. 동생들은 "언니 투명해서 없어지겠어-!!!"라고 말하며 뜨겁게 호응했다.
최근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역으로 열연, 실감나는 연기와 복수에 성공하는 통쾌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감동케 하며 극찬받았다.
그래서일까. ‘더 글로리’ 파트 1, 2 모두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송혜교의 연기력도 다시금 입증됐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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