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4. 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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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리 임대인, 수도권서 9백여 채 임대

경기도 구리에서 보증금 피해를 준 집주인이 수도권 곳곳에서 1000채 가까운 주택을 임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실상, 단독 취재했습니다.

[단독] 빈집 주인 행세하며…월세 ‘사기’ 잇따라

전세에 이어 월세에서도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매에 넘겨진 빈집의 주인 행세를 하며 보증금과 월세를 가로챘는데, 전국에서 120명이 넘게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됩니다.

“일본, 100년 전 일로 무릎 꿇어야 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앞두고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이 100년 전 역사 때문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발언의 배경과 파장 짚어봅니다.

‘돈 봉투 의혹’ 송영길 귀국…수사 쟁점은?

오늘 프랑스에서 돌아온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돈 봉투 의혹에 대해 다시 사과하며 검찰 수사에 당당히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쟁점과 이를 둘러싼 여야 정치권의 반응 함께 살펴봅니다.

헬멧까지 썼지만…12일 만에 붙잡힌 금은방 절도

절도범들이 헬멧을 쓰고 금은방을 털어 달아나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습니다. 결국, 범행 12일 만에 붙잡힌 금은방 절도 사건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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