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꽃무늬 니트+꽃다발 들고 미소 "가내조공업"[스타IN★]

이빛나리 기자 2023. 4. 24.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시완이 근황을 전했다.

임시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내조공업"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가내조공업 제작진 일동'이라고 적힌 민트색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임시완은 꽃무늬 니트를 입고 여전히 잘생긴 미모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빛나리 기자]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배우 임시완이 근황을 전했다.

임시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내조공업"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가내조공업 제작진 일동'이라고 적힌 민트색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임시완은 꽃무늬 니트를 입고 여전히 잘생긴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이 찍어준 사진이 좋아요", "꽃 이상으로 꽃이 있습니다", "진짜 보고 싶었어요. 두 분 케미 기다리고 있어요", "오빠 진심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은 9월 개봉하는 영화 '1947 보스톤'에서 서윤복 역을 맡았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