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신은정, 기대되는 캐릭터 열전 ‘미스테리 멜로 복수극’(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뉴스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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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세인트에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편, '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친구가 나타나면서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질투와 욕망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로 24일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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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밝음 기자]
4월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세인트에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과 강호중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친구가 나타나면서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질투와 욕망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로 24일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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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밝음 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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