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캄보디아서 父 서세원 장례 절차 논의 후 귀국

김두연 기자 2023. 4. 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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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캄보디아에서 부친 서세원의 장례를 논의하고 귀국했다.

서동주 측에 따르면 서동주는 24일 캄보디아에서 입국했다.

서동주는 앞서 지난 22일 부친 서세원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시신이 있는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그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유족들과 장례 절차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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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캄보디아에서 부친 서세원의 장례를 논의하고 귀국했다. 

서동주 측에 따르면 서동주는 24일 캄보디아에서 입국했다. 그는 가족들과 추후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동주는 앞서 지난 22일 부친 서세원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시신이 있는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그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유족들과 장례 절차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 한인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사망했다. 

그는 평소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링거 주사를 맞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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