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축산경제, 1분기 경영분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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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2023년 1분기 축산경제 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3년 1분기 경영실적 분석 ▲한우 소비촉진행사, 사료가격 인하 등 1분기 농가 실익 증진 추진사항 점검 ▲2분기 축산농가 지원방안 ▲상반기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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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2023년 1분기 축산경제 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3년 1분기 경영실적 분석 ▲한우 소비촉진행사, 사료가격 인하 등 1분기 농가 실익 증진 추진사항 점검 ▲2분기 축산농가 지원방안 ▲상반기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 등이 논의됐다.
회의 참석자들 사이에선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 축산경제가 지속 성장하기 위해선 업무 전반의 디지털화를 구축할 필요가 있고 축산물 유통구조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안병우 대표는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고 동시에 올해 사업목표도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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