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맺힌 두 MVP "득점왕 경쟁?!"
배승열 2023. 4. 24. 18:33
KBL은 지난 3월 24일, 제28기 3차 이사회에서 2023-2024시즌에는 계량 부문 시상이 부활한다고 했다. 항목은 추후 재정비 후 발표할 예정이다.
20년 만에 부활한 계량 부문 시상. 이에 대해 과거 국내 득점 1위를 경쟁한 두 MVP의 생각, 두 차례 어시스트 1위를 경험한 선수의 생각은? (*촬영 시점 2023.03.28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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